베네치아 여행 가이드북
목차
베네치아 여행 가이드북 · 전체 47개 챕터
여기부터는 프리미엄 챕터예요

지금 무료로 가이드북을 받고,
모든 챕터를 계속 읽어보세요.

무료로 계속 읽기
CHAPTER 16

베네치아 소매치기 핫플레이스, 어디서 조심해야 하나요?

이탈리아 어디든 소매치기 당연히 조심하셔야 겠지만 베네치아에서는 여러분께서 생각하지 못한데서 소매치기를 많이 만나게 됩니다.

리알토 다리 위
사진111. 리알토 다리 위

16-1. 다리 위

그 첫 번째 장소, 바로 인파가 몰리는 다리 위, 소매치기들의 핫플, 바로 리알토 다리와 탄식의 다리예요. 그 중 탄식의 다리는 엄밀히 말하면 탄식의 다리 자체가 공중에 있기 때문에 구경할 때 그 앞에 있는 다리에서 보게 되는데 그 앞에 있는 다리가 소매치기가 제일 많습니다. 어디든 인파가 몰리는 곳은 항상 조심하셔야겠지만, 그 중에 이 두 다리는 순간 풍경 감상하느라 또는 인증 사진 찍느라 소매치기 걱정도 구경하다 보니 순식간에 가방이 털립니다.

탄식의 다리를 감상하는 팔리아 다리 위도 소매치기 핫플
사진112. 탄식의 다리를 감상하는 팔리아 다리 위도 소매치기 핫플

실제로 제가 아무리 투어 중에 조심하셔야 한다고 말씀드려도 나중에 당하신걸 두 번 정도 직접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꼭 다리 올라가기 전 백팩을 매고 계시다면 앞으로 돌려 매는 거 잊지 마시고 핸드폰, 지갑같은 귀중품은 항상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보관하세요. 이상하게 달라붙는 사람이 있거나 뒤에서 접근을 한다 하면 변태가 아니고 소매치기니까 꼭꼭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팁 요구

팁 사기 조심
사진113. 팁 사기 조심

소매치기는 아니지만 당하고 나면 기분이 나빠지는 사기가 하나 더 있어요. 바로 다리를 건널 때 캐리어 들고 낑낑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으면 짐 들어준다고 친절하게 다가오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짐 다 들어줬다고 갑자기 팁을 요구하는 것들이에요.너무 슬픈 건 사실 진짜 친절하게 짐 들어주려고 도와주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걸 구분을 미리 하기가 어렵다는 점 입니다.

다만 기차역인 산타 루치아 역이나 버스 정류장 근처인 피아짤레 로마 쪽에서 큰 다리들 건널 때 도와주는 사람들 중 대부분 사기꾼이 많습니다. 팁을 줄 마음이 없는 분들은 짐을 들어준다고 하면 괜찮다고 “노 땡큐", 또는 "노 그라지에”라고 말하는 게 좋습니다. 만약 다 들어주고 쿨하게 가는 사람이라면 정말 친절한 사람을 만난 거니까 '그라찌에, 땡큐' 이렇게 기분 좋게 말씀해주세요.

포터 서비스

포터 서비스
사진114. 포터 서비스

기차역 앞에는 ‘포터 서비스’ 푯말을 들고 있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이 분들은 말 그대로 포터, 그러니까 본섬 내에 숙소나 또는 손님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짐을 들어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베네치아에서 허가를 받은 직업인들입니다. 유료 서비스지만 맘 편하게, 그리고 좀 편하게 ‘짐을 숙소까지 옮겨줬으면 좋겠다’ 하신다면 기차역 앞에 상주해 있는 포터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무료47개 챕터

베네치아 투어라이브 가이드북

‘베네치아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챕터는 가이드북에서 이어져요

지금 무료로 가이드북을 받고, 모든 챕터를 계속 읽어보세요.

가이드북에 들어있는 것

  • 47개 챕터 전체베네치아의 다른 챕터까지 모두 읽을 수 있어요
  • 물가·숙소 정보예산을 짤 때 필요한 물가와 숙소 이야기

미리 보는 챕터

  • 베네치아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 베네치아 수상버스(바포레토) 이용법과 티켓 안내
  • 베네치아 곤돌라 요금과 탑승 추천 시간대
  • 베네치아 리도 섬 해변과 토르첼로 섬 여행
가이드북 무료로 받기
목차

자주 묻는 질문

Q베네치아에서 소매치기가 많은 장소는 어디인가요?

그 첫 번째 장소, 바로 인파가 몰리는 다리 위, 소매치기들의 핫플, 바로 리알토 다리와 탄식의 다리예요.

Q짐을 들어주고 팁을 요구하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팁을 줄 마음이 없는 분들은 짐을 들어준다고 하면 괜찮다고 “노 땡큐", 또는 "노 그라지에”라고 말하는 게 좋습니다.

Q정식 포터 서비스는 어떤 사람들인가요?

이 분들은 말 그대로 포터, 그러니까 본섬 내에 숙소나 또는 손님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짐을 들어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베네치아에서 허가를 받은 직업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