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여행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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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여행 가이드북 · 전체 47개 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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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4

베네치아 에어비앤비·호스텔 예약 체크포인트

에어비앤비

그리고 저는 사실 좋은 호텔을 일하다 보니 많이 가보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베네치아에서 추천하고 싶은 곳은 비앤비기는 합니다.베네치아인들이 사는 집을 깨끗하게 개조해서 현지 집에서 살아보는 느낌을 느껴볼 수 있는 장소가 요즘 비앤비가 잘 돼 있기도 해요. 위치는 베네치아 어디든,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본섬일 땐 수상 버스 정류장과 많이 멀지 않은 곳 잡는 걸 추천하는 건 똑같은데 다만 꼭 체크하셔야 될 게 몇 가지 있어요.

이건 사실 베네치아 뿐 아니라 이탈리아, 또 그리고 유럽에서 비앤비 잡을 때 해당되는 사항이긴 합니다. 일단 첫 번째로, 비앤비는 대체로 호텔처럼 상시 체크인이 되지 않잖아요. 그래서 체크인 가능 시간을 여러분이 베네치아 도착하는 시간과 잘 맞춰보는 게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밤 9시 반에 기차역에 도착한다. 숙소에 한 10시 쯤 도착할 것 같다라고 예상을 한다면, 밤 10시에 체크인이 되는지를 꼭 확인을 해봐야 돼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꼭 미리 확인하시구요.

또 하나는 워낙 요즘은 많은 분들이 미리 현지 유심칩과 또 로밍 준비를 해가기 때문에 사실 걱정을 안 해도 되긴 하지만, 혹시 체크인하면서 또는 숙소 찾아가는 과정부터 지도를 보면서 또, 도착했다고 연락을 해야 하는 이런 일들이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그래서 꼭 체크인 관련해서, 또 사전 연락이 잘 되도록 핸드폰 미리 준비를 잘 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특이사항은 유럽 비앤비들은 종종 숙박비 말고 청소비가 추가로 붙는 경우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 내용도 꼭 한 번 더 확인을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베네치아니까 한 번 더 체크하셔야 되는 게 한가지 더 있어요. 일단 여름이면 무조건 에어컨이 있는 곳인지!대부분의 괜찮은 비앤비들은 에어컨이 요즘은 구비가 되어 있지만 아시죠 여러분? 유럽~ 유럽이 의외로 에어컨이 없이 사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베네치아도 의외로 에어컨 없는 곳이 있을 수 있으니까 좀 참고하시면 좋겠구요.

그리고 또 겨울에는 가능하면 유럽식으로 0층, 그러니까 한국식으로 지상층 1층에 해당하는 숙소는 아닌지 체크해 보는 것도 중요하거든요. 이건 좀 특이사항이긴 한데, 아주 드물긴 하지만 겨울에 물이 범람하는 일들이 베네치아는 있습니다.혹시나 하는 걱정입니다. 지중해성 기후에 이탈리아가 워낙 또 겨울에 비도 많이 오고, 또 베네치아는 물이 밤에 올라차고, 또 겨울에는 기본적으로 또 습하고 춥기 때문에 원래 옛날 베네치아인들은 0층을 집으로 사용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그런 경우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가능하면 겨울에 가시는 분들은 이 부분을 참고해서 한 번 더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본섬 호스텔&한인민박

그리고 솔직하게 말씀을 드릴게요. 개인적으로 본섬에서는 호스텔과 한인 민박은 있긴 있는데, 많이 추천하지는 않아요.대부분 시설이 많이 좋지 않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오래된 건물에, 또 유럽 그 어떤 곳보다 베네치아가 좀 시설이 열악한 편인데, 지역 특성 상 호스텔이라도 가격대가 높은 편이고, 또 그걸 감안하고 가셔야 된다는 점을 미리 말씀을 드리면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비용적인 부분이 아니라면 많이 추천은 안 한다는 점, 미리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립니다.

추가 고려 사항

아 그리고 베네치아 숙박 관련해서 좀 특이사항 한 가지 쫌 추가로 말씀을 드리면, 건축적인 부분 때문인지 원래 방음이나 층간 소음이 유럽 건물들이 원래 잘 안 되는 건 맞아요. 그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인데, 베네치아가 쫌 유독 심한 편입니다. 특히 나무 바닥인 숙소인 경우엔 삐걱삐걱거리는 경우들도 많습니다.

베네치아 호텔의 인테리어는 보통 고전적인 편
사진30. 베네치아 호텔의 인테리어는 보통 고전적인 편

제가 임의대로 그냥 구글에서 베네치아 호텔 검색해서 나름 4성급 호텔 숙소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우리 대부분의 한국인들, 사실 한국인들 뿐이겠어요?

전 세계인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 제가 말하는 선호사항은 깨끗하고 깔끔하고 모던한 요런 느낌을 말씀드리는 건데 유독 여기 베네치아와 피렌체의 4성급 호텔 중에 이런 오래된 역사를 보여주고 싶어 하는 것처럼, 카페트를 좀 많이 깔고, 화이트 침구 대신 또 노랗고 빨간, 이런 패브릭류를 많이 선호합니다.

나쁜 게 아니라 정말 유럽 호텔 분위기 차이기 때문에 선호하는 스타일이 다르고 이게 좀 많이 중요하신 분들이 혹시 계시다면 본섬 내에서 객실 사진 꼭 한번 확인을 해보시거나, 아니면 모던한 스타일의 객실이 대부분인 메스트레 지역에 있는 숙소를 잡는 게 훨씬 나아질 거라는 걸 추천을 드립니다.

베네치아 관련해서 숙소, 고려할 부분까지 함께 말씀을 드려봤는데 그래도 좀 찾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죠? 일단 여러분이 선호하는 숙박 사이트에서 가능한 일정을 검색해서 그중에 필터링으로 후기 좋은 숙소를 한 번씩 보시면서 가격대를 맞춰보며 1차적으로 보시고. 그때 다시 한번 내부 객실이나, 또는 몇 층에 위치하는지 이런 부분들을 1번씩 확인 해 보세요. 그래도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질문은 또 후기란에 남겨주시면 제가 보고 가능할 때 답변을 사사삭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숙소에서 편안한 여행 되길 바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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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챕터

  • 베네치아 수상버스(바포레토) 이용법과 티켓 안내
  • 베네치아 곤돌라 요금과 탑승 추천 시간대
  • 베네치아 리도 섬 해변과 토르첼로 섬 여행
  • 베네치아 노벤타·몽클레어 아울렛 가는 법과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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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베네치아 에어비앤비 예약 시 뭘 확인해야 하나요?

체크인 가능 시간을 여러분이 베네치아 도착하는 시간과 잘 맞춰보는 게 중요합니다.

Q겨울에 베네치아 숙소 예약 시 주의할 점은?

겨울에는 가능하면 유럽식으로 0층, 그러니까 한국식으로 지상층 1층에 해당하는 숙소는 아닌지 체크해 보는 것도 중요하거든요.

Q본섬 호스텔이나 한인민박은 추천하나요?

개인적으로 본섬에서는 호스텔과 한인 민박은 있긴 있는데, 많이 추천하지는 않아요.

Q베네치아 숙소는 방음이 잘 되나요?

베네치아가 쫌 유독 심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