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 산타마리아 노벨라 약국

제가 산타마리아 노벨라 약국 같은 수도원 화장품을 소개를 할까 말까 조금 망설이긴 했어요. 이제는 이런 수도원 화장품이 이탈리아 전역에 뭐 지점 있는 건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백화점에다가 홈쇼핑까지 나오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피렌체 산타마리아 노벨라 본점은 물론 택스 리펀도 받고 하면 한국에 비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도 좋긴 한데 그보다 어떤 분점에서 느낄 수 없는 피렌체 본점의 고급스러움, 이건 그냥 가서 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꼭 구입을 하지 않아도 매장 구경하러 가보는 것도 좋을 만큼 아름다운 곳 입니다.
만약 구입을 하신다 하면 내가 정말 역사와 전통이 있는 약국 화장품을 구입하는구나라는 그런 기분을 느낄 수가 있거든요. 물론 또 화장품도 화장품이지만 여기는 또 향수가 워낙 유명한 곳이라서 향수 평소에 사용하시는 분들은 또 좋을 것 같구요. 혹시 반려견을 키운다거나 또 어린 아기가 있다면 반려견 용품으로, 또 아기 바디워시, 바디 로션 같은 것들도 나오니까 감안하셔서 다양한 제품이 있다라는 거 알고 쇼핑하시면 좋을 것 같애요.
20-3. 미술관 박물관 기념품

이번 챕터에서야 말씀드리지만 사실 제가 제일 좋은 기념품 샵이라고 생각하는 건 미술관 박물관 기념품 샵인데 우피치 미술관을 비롯해서 피렌체는 워낙 수많은 미술관 박물관이 있잖아요. 항상 가실 일이 있으면 방문하고 나오는 길에 꼼꼼히 둘러보시면 좋습니다.
물론 저 같은 경우는 방문하면 보통 주요 도록이나 간단한 가이드북은 무조건 직업 상 구입해서 나오는 편이긴 한데 사실 그보다 또 추천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물론 어떤 도시든 자석이나 엽서 같은 기념품들, 다 있지만 피렌체 미술관에서 나오는 게 생각보다 퀄리티가 참 좋거든요. 예를 들면 비너스의 탄생과 다비드의 옷을 입힐 수 있는 자석도 있고 또 저는 책갈피를 또 모으기도 합니다. 얇은 가죽에 예쁜 세공을 넣었던 책갈피가 피렌체에서 굉장히 예뻐서 사오기도 했었거든요.
이런 소소한 기념품을 미술관 박물관이 직접 운영하면서 판매를 하다 보니까 예쁘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좋아서 추천을 드리는데 그 중에 혹시 저처럼 책을 기념품으로 모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팝업북도 좋은 기념이 된다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팝업북을 피렌체와 베네치아 편 모두 샀는데요. 보통 서점이나 기념품샵에 이 책이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어서 마음에 두고 계시다면 슬쩍 지나갈 때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 요새 기념품 샵에 컬러링북이 굉장히 많아요. 다만 이런 도시 별 컬러링북은 한국에도 잘 나오거든요. 그래서 취미로 하시는 분들 취향 따라 다르겠지만 이왕이면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피렌체 예술가들의 그림 컬러링이나 좀 독특한 주제의 책을 고르시는 것도 추천을 드립니다.
20-4. 피노키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리는 피렌체 기념품은 피노키오예요. 솔직히 피노키오는 이탈리아 전역에서 구입할 수 있는 기념품이고 원목 장난감 샵도 피렌체, 로마 모두 있기 때문에 꼭 피렌체에서 구입해야 한다는 건 아니에요.

다만 피노키오를 집필한 작가, 콜로디라는 사람이 피노키오를 바로 이곳인 피렌체에서 집필을 했습니다.그래서 피노키오의 고향이 피렌체라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해서 말씀을 드려봤는데 피렌체 기념품으로 어떠세요?
저처럼 아기자기한 것들 좋아하시는 분들은 '와 살 게 진짜 많네' 하실 수도 있고 ‘아니 세상 쓸모없는 것들만 소개해’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근데 사실 말 그대로 제가 이 챕터에서는 아울렛 쇼핑, 명품 쇼핑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탈리아 전국에서 살 수 있는 것들은 다 뺐으니까 감안해서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20-5. 한국으로 택배 보내기
혹시, 이탈리아 여행하면서 이미 이것저것 구입하느라 캐리어가 안 닫힌다 하는 경우 있을 수 있어요. 전 실제로 이탈리아 일주하다가 피렌체에서 쇼핑하시고 캐리어 추가로 사신 분 뵜거든요. 그런 곳이 피렌체입니다. 그래서 혹시 피렌체에서 한 번 짐 정리를 하고 싶다면 한국으로 한 번 짐 부치기에 좋은 곳이기도 해요.

물론 이탈리아 어디든 우체국을 이용할 수도 있긴 한데 피렌체에는 가죽시장 안쪽으로 중국인들이 많이 모여 살다 보니까 중국인이 운영하는 택배사무실이 있어요. 저도 종종 손님들 소개해드리면서 몇 번 이용을 같이 했는데 젊은 중국인 사장님이 여기 꽤 친절하고 포장도 꼼꼼하게 도와주고 또 제일 중요한, 물건이 안전하게 잘 도착해서 괜찮더라구요. 당연히 가격도 일반 우체국보다 저렴한 편이고요.
여기 구글 주소는 제가 링크를 함께 올려놨는데 코로나 기간 동안 한동안 영업을 안 하다가 투어를 제작하는 현재는 다시 영업 중인 것 같아 소개를 해드리고 있어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택배 보낼 일이 있다면 구글로 영업 여부, 영업 시간, 리뷰까지 한 번 더 확인해보시고 이용하는 거 추천을 드리겠습니다. (링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