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서 꼭 맛봐야 할 음식
✅ 카르보나라

로마에서 진짜 카르보나라를 맛보신다면? 크림은 전혀 들어가지 않아요! 정통 방식은 달걀 노른자, 페코리노 치즈, 후추, 관찰레(이탈리아식 베이컨)만으로 꾸덕하고 진한 풍미를 낸답니다. 식당마다 레시피가 조금씩 달라서, 여행 중 2~3곳 정도 비교해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노른자의 농도와 치즈 향의 조화에 집중해보세요!
✅ 아마트리치아나

토마토 소스에 관찰레, 페코리노 치즈까지! 이 조합으로 완성되는 아마트리치아나는 중부 이탈리아 아마트리체 마을에서 유래한 정통 로마식 파스타예요. 면은 보통 부카티니처럼 속이 빈 스파게티 면을 사용해요. 진한 소스와 고소한 풍미 덕분에 든든한 한 끼로 제격이에요.
✅ 알라 그라치아

이름은 낯설 수 있지만, 한 번 먹으면 자꾸 생각나요. 마늘, 고추, 올리브오일을 기본으로 한 알리오 올리오 스타일에 페코리노 치즈를 살짝 더한 간단하지만 고소한 맛! 로컬들이 점심 식사로도 즐겨 먹는 메뉴고, 부담 없이 깔끔하게 즐기기 좋답니다.
✅ 로마식 피자

로마식 피자는 나폴리식과는 전혀 달라요. 도우가 아주 얇고 바삭해서 ‘크리스피’한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 사각형으로 잘라 파는 ‘피자 알 탈리오’ 방식은 원하는 만큼 조각으로 사 먹을 수 있어서 간단한 간식으로도 좋아요. 다양한 토핑도 매력적이에요.
✅ 수플리
한입 베어 물면 안에서 치즈가 쭉~ 늘어나는 로마식 주먹밥 튀김, 수플리! 바삭한 튀김옷 속엔 토마토소스로 버무린 리조또와 모짜렐라가 꽉 들어차 있어요. 길거리 간식으로, 혹은 와인 안주로도 딱! 저렴하고 맛있어서 한 번쯤 꼭 드셔보시길 추천해요.
✅ 티라미수

로마에서도 만나는 티라미수의 매력! 전통적인 에스프레소 버전은 물론이고 피스타치오, 딸기, 헤이즐넛 등 색다른 맛도 많아요. 카페나 레스토랑마다 각자의 스타일로 만드는 경우가 많아서 여기저기 맛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 젤라또 vs 그라니따

더운 여름, 로마의 필수 간식! 젤라또는 진하고 부드러운 맛이 매력이고요, 그라니따는 얼음을 간 듯한 시원한 식감으로 상큼하게 즐길 수 있어요. 둘 다 맛보시고 취향을 찾아보세요. 하루에 하나씩은 기본이에요!
✅ 로마 바 커피 문화

로마의 커피는 빠르고 진하게! 바에 서서 에스프레소 한 잔 딱 마시고 나가는 게 로마 사람들의 기본이에요. "Un caffè per favore" 하면 작은 잔에 진한 커피가 나와요. 가격은 보통 1유로 안팎. 우유 들어간 커피는 아침까지만! 점심 이후엔 에스프레소로 마무리하는 게 로마다운 스타일이에요.
믿고 먹는 한국인 픽 레스토랑
✅ Roscioli (로숄리)
카르보나라 맛집으로 제일 유명한 곳! 델리와 레스토랑, 와인바가 결합된 공간이라 분위기도 좋고, 하몽이나 치즈 플레이트도 최고예요. 와인도 잘 갖춰져 있고요. 항상 붐비니 예약은 필수예요!
위치보기✅ Trattoria da Enzo al 29 (트라토리아 다 엔조 알 29)
트라스테베레에 있는 이곳은 소박한 가정식 분위기의 트라토리아예요. 아마트리치아나, 수플리, 카르보나라 등 전통 메뉴들이 정말 맛있고, 웨이팅이 항상 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에요. 점심 시간 노려보세요!
위치보기✅ Osteria del Pegno (오스테리아 델 페뇨)
판테온 근처, 조용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맛집! 영어 메뉴도 있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처음 가는 여행자에게 부담 없는 곳이에요. 고기 요리, 파스타, 디저트까지 전체적으로 만족도 높아요.
위치보기✅ Pompi (폼피)
‘티라미수의 왕’이라는 별명이 붙은 티라미수 전문점! 오리지널 외에도 피스타치오, 딸기 등 다양한 맛이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도 있어요. 테이크아웃해서 야외에서 즐기기에도 딱 좋아요. 트레비 분수 근처 지점이 가장 유명하답니다.
위치보기✅ Giolitti (죠리티)
1900년대 초반부터 이어져온 로마의 전통 젤라또 가게! 특히 피스타치오 맛이 유명하고, 두 스쿱 이상 시키면 휘핑크림도 무료로 올려줘요. 관광객이 많지만, 젤라또 맛 하나만큼은 정말 강추예요!
위치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