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여행 가이드북
목차
런던 여행 가이드북 · 전체 16개 챕터
여기부터는 프리미엄 챕터예요

지금 무료로 가이드북을 받고,
모든 챕터를 계속 읽어보세요.

무료로 계속 읽기
CHAPTER 7

런던 쇼핑 리스트 : 왕실 기념품부터 홍차·버버리까지

영국 왕실 기념품

런던에 오면 한 번쯤은 왕실 문양이 새겨진 기념품을 꼭 사게 됩니다. 버킹엄 궁전 근처나 왕실 공인 기념품 숍에 가면 머그컵, 접시, 티타월 같은 생활용품부터 한정판 장식품까지 다양해요. 특히 엘리자베스 2세, 찰스 3세 대관 관련 기념품은 시기별로 디자인이 달라서 수집 가치가 높습니다.

버킹엄 궁전
버킹엄 궁전

트와이닝스·포트넘앤메이슨 티

영국 차 문화의 대표 주자인 트위닝스와 포트넘앤메이슨은 꼭 들러야 할 브랜드입니다. 트와이닝스 본점은 스트랜드 거리에, 포트넘앤메이슨은 피카딜리에 자리해 각각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포트넘앤메이슨의 티 캔은 고급스러운 패키지 덕에 선물용으로도 딱이고, 트와이닝스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다양한 블렌드를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포트넘앤메이슨 위치 보기

잉글리시 버터 쿠키 & 잼

버터 쿠키
버터 쿠키

영국 하면 떠오르는 달콤한 간식, 바로 버터 쿠키와 잼입니다. 마켓이나 백화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데, 특히 해롯 백화점과 포트넘앤메이슨의 잼은 고급스러운 맛과 포장이 특징이에요. 라즈베리, 스트로베리, 마멀레이드처럼 클래식한 맛부터 특별한 블렌드까지 다양합니다.

해리스 트위드 & 버버리

섬세한 손길로 짠 해리스 트위드 원단 제품은 스코틀랜드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기념품입니다. 재킷, 가방, 모자 등 품목도 다양해 오래도록 쓸 수 있죠. 버버리는 말이 필요 없는 영국 대표 패션 브랜드로, 본점에서만 구할 수 있는 한정 상품도 있으니 패션에 관심 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고급 문구와 서적

런던에는 전통 있는 문구점과 서점이 많습니다. 메이페어의 스마이슨(Smythson)은 최고급 다이어리와 가죽 필기구로 유명하고, 해치아드(Hatchards)는 1797년에 문을 연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곳에서 영국판 특별본이나 작가 사인본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런던 시티 마그넷 & 엽서

런던 시티 마그넷
런던 시티 마그넷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기념품으로는 마그넷과 엽서가 최고죠. 버킹엄 궁전, 타워 브리지, 빨간 2층 버스, 블랙캡 같은 디자인이 인기가 많습니다. 런던 전역의 관광지 기념품 숍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여행 마지막 날 공항에서도 구매 가능합니다.

백화점·마켓 쇼핑 팁

해롯, 리버티, 셀프리지스 같은 런던의 대표 백화점은 단순 쇼핑을 넘어 하나의 관광지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 세일 시즌에는 평소보다 훨씬 좋은 가격에 명품을 득템할 수 있으니 여행 시기를 맞추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버로 마켓, 포트벨로 로드 마켓 같은 로컬 마켓에서는 흥정이 가능하거나 현금 결제가 유리한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런던은 신사의, 아니 패션의 도시!패션 전공자가 추천하는 영국 패션템 알고 가세요!

쇼핑 전에 알아두면 좋은 실속 정보

쇼핑 예산을 짤 때 꼭 기억해둘 점이 하나 있어요. 영국은 2021년 1월부터 여행자 부가세 환급 제도(VAT Retail Export Scheme)를 폐지해서, 매장에서 사서 직접 들고 나가는 물건은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없어요. 예전 유럽 여행처럼 공항에서 택스 리펀을 기대하고 계산하면 곤란해지니, 가격표에 적힌 금액이 최종 가격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다만 매장에서 해외 주소로 직접 배송해 주는 상품이나 공항 면세 구역에서 사는 물건은 여전히 면세가 적용돼요.

영업시간도 한국과 조금 달라요. 일요일에는 법(Sunday Trading Act)에 따라 큰 매장들이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 사이에 최대 6시간만 문을 열어요. 해롯이나 셀프리지스 같은 백화점도 일요일엔 평일보다 늦게 열고 일찍 닫으니, 본격적인 쇼핑은 평일이나 토요일에 하는 게 여유로워요. 부활절 일요일과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대형 매장이 아예 문을 닫는다는 점도 기억해두세요.

세일 시즌을 노린다면 여름 세일(6~7월)과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12월 26일 박싱데이가 가장 커요. 특히 박싱데이에는 백화점 앞에 새벽부터 줄이 늘어설 정도라, 이 시기에 여행이 겹친다면 평소 눈여겨본 브랜드를 훨씬 좋은 가격에 만날 수 있어요.

무료16개 챕터

런던 투어라이브 가이드북

‘런던 명소 총정리’ 챕터는 가이드북에서 이어져요

지금 무료로 가이드북을 받고, 모든 챕터를 계속 읽어보세요.

가이드북에 들어있는 것

  • 16개 챕터 전체런던의 다른 챕터까지 모두 읽을 수 있어요
  • 물가·숙소 정보예산을 짤 때 필요한 물가와 숙소 이야기
  • 기본 정보·입국 절차출발 전에 알아둘 기본 정보

미리 보는 챕터

  • 런던 명소 총정리 : 버킹엄 궁전부터 대영박물관까지
  • 런던 맛집 BEST 6 : 피시앤칩스부터 애프터눈 티까지
가이드북 무료로 받기
목차

런던에서 들을 수 있는 투어

1+12명이 함께 들어요 런던 올패스 런던 투어 22개를 패스 하나로 영국 박물관·내셔널 갤러리 투어까지 모두 들어 있어요.이 두 곳만 들어도 따로 사는 것보다 싸요. 오프라인 재생결제 후 90일 무제한7일 내 미사용 시 100% 환불 런던 올패스 보기

핵심만 빠르게

Q런던에서 선물로 뭘 사면 좋나요?

왕실 문양 머그컵·티타월, 트와이닝스나 포트넘앤메이슨 홍차, 버터 쿠키와 잼이 실패 없는 선택이에요. 부담 없이는 타워 브리지·2층버스 디자인의 마그넷과 엽서도 인기예요.

Q영국 홍차는 어디서 사나요?

트와이닝스 본점은 스트랜드 거리에, 포트넘앤메이슨은 피카딜리에 있어요. 포트넘앤메이슨 티 캔은 선물용으로 좋고, 트와이닝스는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블렌드를 시도할 수 있어요.

Q런던 백화점은 어디를 가야 하나요?

해롯, 리버티, 셀프리지스가 대표적이에요. 관광지처럼 즐길 수 있고, 세일 시즌에 맞추면 좋은 가격에 살 수 있어요.

Q책이나 문구를 좋아하면 어디가 좋나요?

메이페어의 스마이슨은 최고급 다이어리로, 1797년 문을 연 해치아드는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으로 유명해요. 특별본이나 사인본을 찾는 재미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