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후의 만찬은 입장권이 먼저예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수도원 식당 벽에 그려진 벽화예요. 한 번에 들어가는 인원이 정해져 있어서, 공식 입장권(15유로)은 몇 달 전에 열리자마자 매진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가이드 투어를 찾는 이유는 대부분 해설보다 입장권이에요. 공식 입장권을 구했다면 비싼 투어 대신 해설만 챙기면 되고, 못 구했다면 입장권이 포함된 투어가 사실상 입장하는 방법이에요.
한국어로 듣는 최후의 만찬
레오나르도 다 빈치 '최후의 만찬'
15분 안에 감동 제대로!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한국어 오디오로 현장 감상 200% 즐겨보세요!
자세히 보기
가이드 투어와 오디오 가이드, 이렇게 달라요
가이드 투어 요금은 2026년 10월 주요 예약 플랫폼에 올라온 상품 기준이에요. 상품과 시즌에 따라 달라요.
| 항목 | 외국어 가이드 투어 (입장권 포함) | 오디오 가이드 (입장권 별도) |
|---|---|---|
| 언어 | 영어 등 외국어 | 한국어 |
| 입장권 | 포함 |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예매 (15유로) |
| 일정 | 투어 시간에 맞춰 | 내가 예약한 입장 시간 |
| 해설 | 그림 앞에서 외국어로 | 미리 듣고, 그림 앞에서 다시 듣기 |
| 비용 (1인) | 약 14~30만 원 | 15,000원 + 입장권 15유로 |
- 밀라노 명소 총정리 : 두오모 지붕·최후의 만찬·스포르체스코 성과 갤러리아
- 밀라노 호텔 BEST 17 : 아르마니·불가리 럭셔리부터 향수 공장 부티크 호텔까지

예약 전에 확인할 세 가지
Q. 공식 입장권을 구할 수 있나요?
공식 입장권은 판매가 열리면 금방 매진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름이 적힌 실명 티켓이라 양도할 수 없고, 한 사람이 최대 5장까지 살 수 있어요.
Q. 투어 언어는 무엇인가요?
입장권 포함 투어는 대부분 영어 등 외국어로 진행돼요. 짧은 관람 시간에 외국어 설명을 따라가야 해요.
Q. 휴관일을 확인했나요?
월요일은 휴관이에요. 밀라노 일정이 짧다면 요일부터 맞추세요.
입장권을 구했다면 해설은 이렇게

출발 전에 미리 들어요.
관람 시간이 길지 않아서, 그림 앞에서 처음 듣기 시작하면 금방 끝나요. 숙소에서 그림에 담긴 이야기를 미리 들어 두면 들어가자마자 보고 싶은 부분부터 볼 수 있어요.
그림 앞에서는 보는 데 집중해요.
미리 들은 내용을 떠올리며 열두 제자의 표정과 손짓을 하나씩 따라가 보세요. 놓친 부분은 나와서 다시 들으면 돼요.
두오모까지 이어서 들어요.
같은 날 밀라노 두오모 대성당 투어(27개 트랙)를 함께 들으면 밀라노 핵심을 하루에 볼 수 있어요.
다녀와서도 30일 동안 다시 들어요.
짧았던 관람을 귀국 후 사진과 함께 다시 들으며 채울 수 있어요.
오디오 가이드로 보는 순서
- 공식 사이트에서 입장권 예매 — 판매 일정을 미리 확인
- 숙소에서 최후의 만찬 해설(6개 트랙, 30분)을 먼저 듣기
- 입장 시간 전에 도착해 대기
- 그림 앞에서는 보는 데 집중하고, 필요한 트랙만 다시 듣기
- 두오모 대성당으로 이동해 이어서 듣기
밀라노 두오모 대성당, 세계에서 가장 큰 고딕 양식의 성당
브레라 미술관 핵심 40 작품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