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리옹에서 즐기는 럭셔리
리옹에서 조금 더 특별하고 고급스러운 경험을 하고 싶으시다면 이곳들이 제격이에요. 단순히 잠만 자는 호텔이 아니라, 그 자체가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되어줄 만한 공간들이죠.
빌라 플로렌틴 (Villa Florentine)
푸르비에르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는 5성급 호텔로, 옛 수도원을 개조해 만든 곳이에요. 테라스에서 내려다보는 리옹 시내 전경은 정말 그림 같고, 수영장과 스파 시설까지 있어 하루 종일 머물러도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미슐랭 레스토랑도 함께 운영되고 있어서 ‘호텔 안에서만 머물러도 완벽하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곳이에요.

인터컨티넨탈 리옹 (InterContinental Lyon – Hôtel Dieu by IHG)
론 강변에 자리한 이 호텔은 리옹의 랜드마크 건물이었던 옛 병원을 개조해 만든 곳이에요. 웅장한 아치 천장과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덕분에 들어서는 순간 압도당하게 됩니다. 객실도 세련되게 리모델링되어 강뷰를 감상할 수 있고, 레스토랑과 바까지 고급스러워서 도심 속에서 가장 특별한 하룻밤을 보내고 싶을 때 선택하면 좋아요.
르 로열 리옹 (Le Royal Lyon – MGallery)
벨쿠르 광장 바로 옆에 있어서 위치만으로도 합격점을 주고 싶은 곳이에요. 19세기풍 클래식한 분위기가 호텔 전체에 묻어나고, 객실 인테리어도 앤티크하면서 고급스럽습니다. 무엇보다도 도심 명소들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럭셔리함과 편리함을 동시에 갖춘 곳이라 할 수 있죠.

5-2. 가족과 함께 즐기는 리옹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공간과 편의시설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주방이나 넓은 거실이 있는 레지던스형 호텔, 그리고 공원과 가까운 위치라면 훨씬 여유롭게 머물 수 있죠.
워릭 렌 아스트리드 리옹 (Warwick Reine Astrid – Lyon)
테트 도르 공원 바로 옆에 있어 가족 단위 여행자에게 인기 많은 호텔이에요. 객실이 아파트처럼 넓고 주방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간단한 요리를 해 먹기 좋습니다. 아이 동반 시 아침 식사가 무료인 경우도 있어, 실속 있으면서도 편리한 숙소예요.

머큐어 리옹 센터 삭스 라파예트 (Mercure Lyon Centre Saxe Lafayette)
리옹 중심지에 있는 4성급 호텔로, 실내 수영장과 가족용 객실이 있어요. 교통이 편리해 관광지로의 접근성도 뛰어나고, 아침 뷔페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가 많아 가족 여행자들에게 안정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5-3. 현지 감성 물씬나는 부티크 호텔
리옹의 분위기를 좀 더 깊게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대형 체인보다는 개성이 가득한 부티크 호텔이 잘 맞습니다. 아늑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 덕분에 ‘현지에 머무른다’는 기분을 더 진하게 느낄 수 있어요.
호텔 드 라바이 (Hôtel de l’Abbaye)
옛 수도원을 개조한 이 호텔은 객실 수가 많지 않아 조용하고, 방마다 테마가 달라서 머물 때마다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내부 레스토랑은 제철 재료로 만든 요리가 인기가 많아 숙소에서 한 끼를 해결해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빌라 마이아 (Villa Maïa)
푸르비에르 언덕 근처에 있는 소규모 럭셔리 부티크 호텔입니다. 현대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특징이고, 정원과 실내 수영장, 스파까지 있어 조용히 머무르며 힐링하기에 아주 좋아요. 창밖으로 보이는 리옹 전경도 일품입니다.
카를통 호텔 리옹 (Hotel Carlton Lyon – MGallery)
역사적인 건물을 개조해 만든 호텔로, 붉은 벽돌 외관부터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내부는 아늑하면서도 우아한 인테리어가 돋보여서, ‘작지만 특별한 공간’을 원하는 분들에게 잘 맞습니다.
5-4. 혼자서도 편안한 1인 숙소
리옹은 혼자 여행하는 분들도 꽤 많아요. 그래서 혼자 묵기 좋은 1인 객실이나 소규모 호텔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위치가 안전하고, 혼자 머물러도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 숙소라면 더할 나위 없죠.
호텔 글로브 에 세실 (Hotel Globe et Cecil)
벨쿠르 광장 근처에 있어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이곳에는 ‘Solo Room’이라는 1인 전용 객실이 따로 있어 혼자 머물기에도 안성맞춤이에요. 객실은 아담하지만 안뜰 쪽으로 배치되어 있어 조용히 쉴 수 있습니다.
호텔 뒤 심플론 (Hotel Du Simplon)
페라쉬 역 근처에 위치한 3성급 호텔로, 실속 있는 가격대에 1인용 객실을 제공합니다. 기본적인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교통이 편리해 혼자 여행할 때 부담 없이 선택하기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