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아를에서 즐기는 럭셔리
Jules César Hotel & Spa Arles - MGallery Collection
아를 시내 중심, 리세 거리에 위치한 5성급 호텔입니다. 원래는 17세기 수녀원 건물이었는데 디자이너 크리스티앙 라크루아가 인테리어를 맡으면서 독창적인 예술적 분위기를 갖추게 되었어요. 객실마다 색감과 장식이 달라서 마치 갤러리 속에 머무는 기분을 줍니다. 야외 수영장과 스파 시설, 그리고 수준 높은 레스토랑까지 갖추고 있어 휴식과 미식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무엇보다 원형경기장과 포룸 광장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여행 동선이 편리합니다. 럭셔리하면서도 예술적인 체험을 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L’Hôtel Particulier Arles
아를 구시가지 안쪽 조용한 골목에 숨어 있는 부티크 호텔입니다. 18세기 건축물을 개조한 곳이라 고풍스러움과 현대적인 세련미가 함께 느껴지죠. 객실 수가 많지 않아 더욱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고, 넓은 정원과 야외 수영장, 스파 시설까지 마련되어 있어 도심 속에서도 한적한 휴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시내 주요 명소와 가깝지만 북적이지 않아, 여행 중 차분한 시간을 갖고 싶으신 분들께 딱 맞는 호텔이에요.

Le Mas de Peint
아를 시내를 조금 벗어나 카마르그 지역에 자리한 럭셔리 호텔로, 자연 속에서 머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곳은 단순한 숙소가 아니라 전통적인 카마르그 목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소와 말이 뛰노는 풍경을 호텔 안에서 그대로 바라볼 수 있어요. 실내외 수영장과 고급 레스토랑은 물론, 승마 체험이나 카마르그 투어 프로그램도 제공해 여행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도심의 활기보다는 자연 속 여유와 고급스러운 휴양을 원한다면 최고의 선택지가 될 거예요.
- 아를 여행 코스 : 1박 2일·2박 3일 루트와 아비뇽·카마르그 근교
- 아를 명소 총정리 : 원형경기장·포룸 광장·반 고흐의 길
- 아를 맛집 BEST 7 : 황소 스튜·타피나드·프로방스 로제

5-2. 가족과 함께 즐기는 아를
Hôtel Spa Le Calendal
아를 구시가지 중심, 원형경기장과 고대 극장 사이에 자리한 호텔이라 위치가 정말 탁월합니다. 걸어서 모든 명소를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이동하기도 수월해요. 내부에는 스파와 온수풀도 있어서 어른들은 휴식을, 아이들은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따뜻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후기가 좋은 곳이라 가족 단위로 안심하고 머물기 좋아요.

Hotel du Forum
포룸 광장 바로 옆에 자리 잡은 호텔로, 아를에서 가장 중심적인 입지를 자랑합니다. 여름철에는 야외 수영장이 운영돼 가족 단위 투숙객들에게 특히 인기예요. 객실 구성도 다양해서 가족실이나 연결된 방을 선택할 수 있고, 중심가에 있어 식사나 관광 동선 짜기에도 편리합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편하게 쉬고 싶은 분들께 알맞습니다.
Hotel de la Muette
아를 구시가지 골목 안에 자리한 작은 호텔이지만, 전통적인 건물 분위기와 편안한 객실로 아늑함을 줍니다. 가족 단위 투숙객도 적지 않은 편이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친절하다는 평이 많아 아이들과 함께 머물 때 부담이 적습니다. 위치가 조용해서 밤에는 한적하게 쉴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5-3. 고풍스러운 부티크 호텔
Le Cloître
아를 중심부, 반 고흐 재단 근처에 위치한 부티크 호텔로, 전통 건축물에 현대적인 색감을 입힌 독특한 공간입니다. 건물 자체는 오래된 수도원 느낌을 간직하고 있지만, 내부 인테리어는 감각적으로 꾸며져 있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분위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위치가 좋아 구시가지 산책이나 주요 명소 방문에도 아주 편리해요.

Mas de la Chapelle
아를 외곽에 있는 16세기 작은 예배당을 개조한 호텔로, 고풍스러움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공간입니다. 오래된 석조 건물과 정원이 어우러져 있어 마치 중세 수도원에 머무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객실마다 장식이 조금씩 달라 하나하나 개성이 있고, 조용한 환경 덕분에 여유롭고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5-4. 예술가 감성 물씬나는 숙소
L’Arlatan
아를 구시가지 중심에 있는 이 호텔은 그 자체가 예술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쿠바 출신 예술가 호르헤 파르도가 전체 인테리어를 디자인했는데, 복도 벽화부터 객실의 타일과 가구까지 모두 색채와 패턴이 살아 있어요. 방마다 분위기가 전혀 달라 마치 갤러리를 거니는 기분을 주죠.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예술적인 영감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La Madeleine Arles
아를 외곽, 카마르그 지역과 가까운 전통 농가를 개조해 만든 게스트하우스이자 부티크 아파트먼트입니다. 이곳의 특별함은 단순히 숙소가 아니라 예술가들이 머물며 작업하는 ‘레지던시 공간’으로도 쓰인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숙소 곳곳에 소박하면서도 창작의 흔적이 묻어 있고, 정원과 공용 공간마저도 아틀리에처럼 느껴집니다. 자연 속에서 예술과 함께 머물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는 곳이에요.
반 고흐의 발자취를 따라 미대형과 떠나는 아를 Arles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