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폴라에 올라가지 않거나 성당 내부로 먼저 입장하실 분들은 다음 트랙을 재생해 주세요!)
쿠폴라 위에 잘 도착하셨나요? 올라오느라 힘들었지만 우리 눈 앞에는 피렌체의 붉은 벽돌 지붕이 펼쳐지고 있어요. 잠시 숨 고르면서 심호흡하고 찬찬히 쿠폴라 위를 한 바퀴 둘러보세요.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 풍경.. 아니, 날씨가 덥다면 시원한 그늘 언저리에, 조금 추운 날이라면 온기가 느껴지는 곳에 자리를 잡고 찬찬히 여러분의 피렌체를 만끽하시면 좋겠습니다. 잠시 그런 시간을 위해서 음악 몇 곡 걸어둘게요. 피렌체 쿠폴라 위에서 듣지 않으면 안될 음악이죠. 쿠폴라 위에 함께 오른 연인들은 영원한 사랑을 이룬다는 그 유명한 전설을 만들어 낸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의 OST 에서 3곡 정도 들려드릴게요. 그리고 좀 더 가벼운 음악도 그 뒤로 들려드릴테니까 편안하게 감상하면서 여러분의 피렌체를 음악과 함께 마음 속에 잘 담아보세요. 냉정과 열정사이 ost 추천 타이틀 : between clam and passion what a coincidence history/ whole nine yards oh wonder- don’t you worry bruno major - the most beautiful things honne - free 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