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콘텐츠는 저장해야 볼 수 있어요. 해외에서는 인터넷이 잘 안 될 수 있으니, 미리 구매하고 다운로드 해 두세요!
이탈리아의 물
한국에서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제가 이탈리아에 온지도 4년이 지났습니다.
2015년 피렌체에 온 뒤 저는 이탈리아 요리학교 APICIUS 에서 음식과 빵에 관해 공부하고, 아내는 가죽 학교에서 가방 만드는 일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아내는 이탈리아에서 가죽 가방을 만드는 어엿한 기술자가 되었고, 저는 여행과 음식먹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글로 쓰고 있습니다.
이제 투어라이브를 통해 제가 보고 듣고 생각한 이곳의 이야기를 생활인의 시선으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그럼 피렌체에서 좋은 여행하세요! Buon viagg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