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궁전에서 쁘띠 트리아농으로 이동하는 시간동안 듣기 딱 좋은 길이에 딱 알맞은 흥미로운 이야기에요 이야기를 다 듣고 트리아농을 거닐다보니 왠지 부지런히 가꾸었을 그녀가 겹쳐보이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투어 이름처럼 베르사유 가는 길에 들으면 딱 좋습니다!! 저는 파리 시내에서 베르사유까지 가는지하철에서 들었어요 중간중간 사진이 있어서 좋았고 가이드님 설명도 듣기 편하고 재밌었습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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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jour(봉쥬르) 여러분 안녕하세요!
관광학을 공부하고 여행사에서 근무하다 이제는 가이드로 변신!!
현재 문화와 관광의 나라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현지 가이드입니다.
아시아,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의 수 많은 나라를
때로는 유학생으로, 워홀러로, 관광객으로 여행하다 프랑스에 홀딱 반해 정착했답니다.
프랑스는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곳인거 알고 계시죠? 프랑스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꼼꼼하고 재미있게 들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