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세라트 가는 기차안에서 들었어요~! 우선 1차로 듣고 가서 실제로 보니깐, 더 잘 이해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미히 한번 듣고, 실제 보면서 한번 더 되새김질 하고~* 알찬 여행이 된거 같아요. 다만,, 몬세라트에서 케이블카 타고 내려서 오른쪽, 왼쪽 길에 대한 설명까지 해주심 더 좋았을듯요;; 까막눈이 되어서 왼쪽 오른쪽 완전 헤매면서 왔다갔다_ㅋㅋ 암튼~! 알찬 설명 감사합니다
혼자서 조용하게 몬세라트의 그림같은 절경을 감상하며 상세한 설명 들으면서 인문학적인 깊이도 느낄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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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을 사랑하여 스페인의 모든 것을 알아가는 남자,
스페인의 강렬한 태양이 나의 심장을 뜨겁게하고
스페인의 반짝이는 지중해가 나의 감성을 깨우는
스페인의 그 자체가 되고 싶은 장군 가이드, 김유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