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움과 포로 로마노 사이에 서 있어 발걸음이 바쁜 여행자들은 대부분 이 개선문을 스치듯 지나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나폴레옹도 이 개선문을 파리로 가져가려다 이 웅장한 규모의 개선문을 옮기기 어려워 대신 프랑스 파리에 개선문을 세우도록 하죠. 신고전주의 바람을 타고 유럽 곳곳, 세계 곳곳 개선문이 세워지게 된 것은 바로 로마의 영향이었답니다.
이 투어를 통해 스쳐지나갈 뻔한 콘스탄티누스 개선문의 모습을 찬찬히 함께 바라보고, 로마 역사상 그리고 세계사에서도 가장 후대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평가받는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이야기까지 함께 들어보시죠.
그리고 투어를 들으며 콜로세움과 콘스탄티누스 개선문의 모습을 한 화각에 담아 사진도 찍어보세요. 주변 여행지로 이어지는 꿀팁도 함께 소개해드릴 예정이니 역사이야기와 함께 알찬 정보 채워가실 수 있답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강조하자면… 콜로세움 나와 개선문까지 가는 길과 그 주변에 소매치기가 많은 편이예요. 특히 뒤에서 유독 가깝게 따라와 가방을 여는 경우도 많습니다. 여행하면서 잠시 주변 사람들을 조심히 하시길 권하는 구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