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인도 듣고 놀라는 동궁과 월지 이야기

동궁과 월지 입장 하셨네요 멀리 보이는 첫번째 전까지 이동하면서 동궁과 월지에 관한 간단한 이야기를 해 드릴게요 동궁과 월지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이후에 지어 졌습니다 삼국통일을 이룩한 삼십대 문무왕이 연못을 만들고 그 이후의 별궁을 지어서 만들었는데 이것이 바로 동궁과 월지입니다 그런데 동궁과 월지는 통일신라의 작품이지만 신라인들의 작품이다라고는 볼수가 없는데요 그 이유는 신라의 장인 뿐 아니라 고구려와 백제 출신의 장인들이 총동원 되어 기때문에 그 불안한 삼국의 첫 합작품이라고 봐야 합니다이 완성된 동궁에는 신라의 태자가 살았습니다 이동 궁은 총 27개의 건물로 이뤄 졌던 걸로 추정이 되는데요 아쉽게도 지금은 이중 탈색 2회 검을 많이 보 건데 않은 상태입니다 걸으면서 양옆으로 보이는 터들이 전부 과거인 건물이 있었던 자리입니다 근데 여러분 혹시 안압지라는 이름 들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것 동궁과 월지가 바로 여러분들이 알고 있었던 안압지 안압지는 조선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