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시내에 23기에 달하는 왕릉이!? 대릉원 투어

대릉원 정문으로 입장 하셨나요 정말 들어오시면 바로 나오는 두 갈래 길에서 우리는 왼쪽 길을 따라 다음 장소 미추왕릉을 이용해 보겠습니다 제가 들어온 이 대릉원은 신라 왕과 왕비 그리고 귀족들의 무덤 23개가 모여 있는 곳입니다 대표적으로 미추왕릉 황남대총 천마총 대릉원 안에 있는데요 원래는 무덤들이 더 많이 썼다고 하는데 봉분이 없는 무덤들 다 없애버리고 23개만 남겨 두었다 고 합니다 이것을 대릉원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삼국사기의 미추 왕을 대령의 장사 지내다라는 기록이 있어서 이러한 이름이 붙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입장 하시면서 입장료를 내고 대릉원이 들어오셨는데요 이거 대릉원은 1970년대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런 담장이 없이 그냥 뚫려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와서 쉴 수 있는 경주 시민들에게는 일종의 쉼터 같은곳였죠 경주 출신인 유시민 작가님이 tv에 나 오셔서 본인이 어릴땐 대릉원 무덤 위해서 그냥 뛰어 놀았다는 에피소드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요 이처럼 되려면은 원래 동네 공원 같은 친숙한 장소였습니다 하지만 1970년대 들어서 지금처럼 담장도 치고 입장

여러분이 도착한 이곳은 바로 미추왕릉입니다 대릉원 안에 있는 여러 문헌들중에서 유일하게 담장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자 그럼 문을 통해서 및 주방 놀이 입장해 주세요 들어가자마자 커다란 언덕이 있는데요 이 언덕이 바로 미추왕릉입니다 그리고 미추왕릉 무덤 앞에는 돌 같은 게 있는데요 커다란 바둑판 같기도 아닌 옳은 무엇일까요 이 노랜 혼유 석이라고 합니다 혼유 석을 직 역 하면 귀신이 노는 돌이란 뜻인데요 아님 왕의 무덤 앞에 귀신이 농단이 굉장히 무례 하죠 실은 정말 귀신이 나오는 자리 아닙니다 왕의 영혼이 바로 이혼 여성에 앉아서 쉰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미추왕릉임을 알려 주는 비석이 세워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미 추 황동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내부 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신라 13대 왕의 미추 왕의 무덤입니다 밑줄 신라 최초의 김씨 왕으로 백제의 침략을 막아 내며 아닌데요때문에 김씨 종친회에서 조선시대 때부터 이곳에서 제사를 지내는데 여의때문에 대릉원 안에서 유일하게 담장을 설치해 특별 대우를 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