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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 but No mad.
떠나면 돌아오고 싶고 돌아오면 떠나고 싶은 어쩔 수 없는 여행자.
노마드 하지만 No mad, 미치진 않았어요.
어딜가도 365일 이방인, 지구의 이곳 저곳을 좀 돌아다녀본 ‘그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