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투어라이브 이용해서 박물관 관람하였습니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했는데요 투어라이브를 들으며 관람하니 이해도 잘되고 실제 가이드분과 함께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이용할것 같네요
1시간 30분동안 티미&루이의 가이드를 받으며 알차게 관람했습니다 중간에 살짝 끊김이 있긴 했지만 큰 오류 없이 잘 들었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랜선 여행이나 오디오 투어를 자주 이용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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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 속 퍽퍽하고 목막히던 역사와 문화,
이젠 현장감 넘치는 오디오 가이드로 편안하게 즐기세요! 티미가 알차게 쓰고 루이가 톡쏘게 풀었습니다. 여행은 티미&루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