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을이지만 설명 덕분에 크게 의미있는 곳이 되었어요 ! 모네가 좋아했던 작거의 마을, 잘 알려진 음악을 작곡한 음악가의 마을 그리고 사과로 만들어진 Cidre을 마실 수 있는 곳! 설명이 너무 알차서 끝나는게 아쉬웠어요ㅎㅎㅎ이제 믿고듣는 김현지가이드님! +.+♥️
여름에는 베르사유와 지베르니 투어를. 겨울에는 지베르니 대신 옹플뢰르 투어로 대체되서 궁금했는데 오디오 투어 덕분에 어떤 마을인지 대충 알게됐어요!! 나긋한 목소리도 좋았고 그림 설명과 음악을 곁들인 작곡가 설명도 너무 좋았습니다!! 옹플뢰르 궁금하신 분들은 꼭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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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jour(봉쥬르) 여러분 안녕하세요!
관광학을 공부하고 여행사에서 근무하다 이제는 가이드로 변신!!
현재 문화와 관광의 나라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현지 가이드입니다.
아시아,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의 수 많은 나라를
때로는 유학생으로, 워홀러로, 관광객으로 여행하다 프랑스에 홀딱 반해 정착했답니다.
프랑스는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곳인거 알고 계시죠? 프랑스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꼼꼼하고 재미있게 들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