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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쿠바에 다시 가고 싶은 마음에 직업까지 바꿔버린 중남미 여행 전문 인솔자입니다.
2015년 첫 쿠바 여행이 너무 좋아서 비행기 표를 찢고 비자까지 연장하면서 쿠바에 두달 동안 머물렀어요. 그리고 나서는 일로 손님들을 모시고 중남미, 특히 제가 사랑하는 쿠바에서도 여러번 투어를 진행했어요. 손님들 먼저 한국에 보내드리고 혼자 다시 쿠바에 가서 여행을 하고 돌아갈 정도로 쿠바를 사랑한답니다. :)
브런치에 연재한 중남미 여행기가 2000명이 넘는 구독자 여러분께 사랑을 받으면서, 여행 에세이도 출판했답니다.
쿠바가 좋아 살사를 배웠고, 이제 5년째 살사를 추고 있어요. 그래서 쿠바의 매력에서 더 헤어나올 수 없는 저의 이야기를 나눠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