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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를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정희진입니다.
태국이 어디있는지도 몰랐던 저는 여러 해 동안 태국어를 배우면서
태국이라는 나라 자체에 점점 매료되었습니다.
한 두 번 여행가는 걸로 안되겠다 생각한 저는 태국으로 교환학생을 갔고,
태국인의 삶과 문화를 날 것 그대로 경험했어요.
그리고 바로 그 곳에서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태국은 저에게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답니다.
제가 느끼고 배웠던 모든 것들을 다 알려드릴게요.
여러분에게도 저와 함께하는 태국이 특별한 경험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ขอให้โชคดีค่ะ (행운을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