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유학생이 들려주는 와이탄 이야기

니하오~

저는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맛집 도장깨기를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중문학 전공 학생이랍니다.

여행은 현재의 삶을 살아가는 데 원동력이 되는 좋은 추억이잖아요?

저도 과거의 좋았던 시간들을 자주 곱씹으면서 힘도 내고 즐거움을 얻는데요,

그 중 제일 커다란 지분을 차지하는 건 제가 중국에서 연수 했을 때에요.

먹을거리, 볼거리, 놀거리가 넘치는 상하이는 저에게 별천지 같았어요.

그런 상하이에서의 생활 하루하루가 소중해 열심히 이곳저곳 쏘다니면서 중국을 최대한 많이 느끼려고 했죠.

중국은 알면 알수록 깊이 빠져드는 나라에요!

제가 아는 중국의 매력들을 다 소개해드릴께요.

시작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