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스텔라, 한국이름은 이도형입니다.
저에게 이탈리아라는 나라는 여행 후 바로 퇴사를 결심하게 한 그런 매력적인 나라에요. 미술과 역사와는 거리가 멀었던 저에게 예술의 아름다움을 알려준 나라이기도해요. 그 중 피렌체는 여행한 첫날부터 사랑에 빠져버린 도시랍니다. 미켈란젤로언덕에서 두오모를 바라보며 처음 마셨던 샴페인의 맛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고 베끼오다리를 보면서 젤라또를 먹는건 이제 어느새 저의 취미가 되었답니다. 그렇게 저는 지금 피렌체라는 르네상스의 상징, 예술가들의 도시에서 피렌체를 나아가 이탈리아를 알리고 그 속의 사람과 문화를 사진으로 담고 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나라에 머물고 있는 여러분께 피렌체라는 감성넘치는 도시를 알려드리고 싶어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지루하게 역사만 나열하는 것이 아닌 현지인 맛집과 꿀팁들을 콕콕 집어 혼자 피렌체의 아름다운 길을 걸으며 미소지으며 들을 수 있도록 제가 여러분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저와 함께 걸어볼까요?
아름다운 낭만의 도시 피렌체의 쏙쏙 역사
르네상스의 피렌체로 잘 오셨어요
산타마리아 노벨라 성당 (Basilica di Santa Maria Novella)
연예인 수분크림을 만든 곳이라구요??
중앙 시장과 가죽 시장 (Mercato Centrale)
쇼핑과 먹을거리의 천국
산 로렌조 성당 (Basilica di San Lorenzo)
여기가 성당이라구요??
메디치 리카르디 궁전 (Palazzo Medici Riccardi)
메디치리카르디궁전은 코시모 디 조반니 데 메디치, '옛 코시모'가 총애한 미켈로초가 1444년 건립한 메디치가의 궁전이에요 민간건축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합니다. 역사가인 바사리는 코시모가 처음에 브루넬레스키의 디자인을 '지나치게 사치스럽고 웅장하다'며 거절했다고 말하는데, 이유는 '그러면 궁전이 편안하면서도 도시를 장식하는 위엄 있는 장식품이 되기보다, 시민들 사이에서 시기를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라고해요. 그렇게 브루넬레스키가 아닌 미켈로초가 만들었고 궁전은 1460년에 완공했어요, 1494년에는 사보나롤라가 이끌었던 반란으로 공화국은 메디치가문을 도시 밖으로 내쫓고 궁전과 그 수집품과 가구를 포함한 메디치가의 재산을 압수했고 예술 작품 중 몇 점은 새로운 시 정부가 들어선 시뇨리아 광장으로 옮겨졌다고해요. 하지만 1512년 메디치 가는 피렌체로 돌아왔어요 그래서 궁전과 소유물 대부분을 되찾았다고합니다.. 1540년, 피렌체 공작 코시모 데 메디치 1세는 베키오 궁전으로 옮기고 이후 메디치 가의 다른가족이 이 궁전을 차지하였으며 1659년에 리카르디 가에 팔리면서 이름이 메디치 리카르디 궁전이 되었답니다. 자 그럼 이제 피렌체의 가장 대표적인 장소로 가보실텐데요. 산로렌조성당 전면부를 등지고 오른쪽으로 걷다보면 피렌체의 상징 두오모와 종탑, 그리고 세례당을 만나게되요.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