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njour.
<파리 성당 워킹투어 : 나만의 작은 성지순례>를 함께 걸을 여행하는 이모야입니다.
우선 함께 가게 된 저를 소개해 드릴게요.
통성명은 해야 하니까 잠시만요.
다시 정식으로 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태어나길 미친 결단력과 행동력에 죽일 놈의 방랑벽까지 DNA에 장착하고 태어난 이모야에요.
첫 직장을 다니던 10여 년 동안은 가방 안에 언제나 여권을 가지고 다닐 정도였거든요. 아무런 말 없이 잘 출근해 놓고, 퇴근 무렵 “면세점서 뭐 살 거 있어?” 하고 전화하면 저희 엄마는 “아~ 얘 또 월요일 퇴근하고나 보는구나!” 할 정도였죠. 그냥 비행기 할인만 하면 결제하고 있던 나. 나이 먹은 지금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긴 해요. 런던 갈 땐 2주 후 비행기, 로마는 바로 그 주 주말에 출발, 이랬답니다.
뮤지컬, 발레 같은 공연 보는 거 좋아하고, 한복, 퀼트같이 쪼물딱거리는 거 좋아하고, 뒹굴거리며 책 읽는 것도 좋아하고 여행은 뭐 두 말이 필요 없죠.
그리고 혼자 노는 것이 편한 1인입니다. 여러 잡다한 것들 집적대고 있다가, 내 이름 석 자를 새긴 책이 가지고 싶어 다른 작가님들과 함께 엔솔로지 하나 내어놓았고요.
투어라이브 <엄마와 아이가 함께 떠나는 파리 인문학 여행>과 <바르셀로나 맞수 열전 : 가우디의 스승 몬타네르 건축투어>의 가이드입니다.
지금은 꼬맹이들과 그동안 함께 여행한 이야기를 내어놓으려 준비하고 있어요. 여행 이야기 풀기 전에 이렇게 여러분들과 먼저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성지순례 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길이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일 텐데요. 이 산티아고 순례길 중에 프랑스부터 시작하는 코스도 있어요. 그만큼 프랑스는 예로부터 스페인과 더불어 가톨릭에 진심인 나라에요.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위고의 작품 속 노트르담대성당이나 프랑스 왕실의 생트샤펠 같은 성당도 좋지만 나름 성물이나 치유 등으로 유명해진 작지만, 소중한 성당들도 많이 있어요.
이러한 성당들을 모아서 오늘은 나만의 작은 성지 투어를 떠나보려고 합니다.
고만고만하게 몰려있기에 부담 없이 걸으면서 보기에도 좋은데, 추가로 가볼 만한 곳인 생트샤펠을 제외하면 싹 다 무료로 개방되어 있어요. 더 좋죠?
지나가는 길에 우리는 뤽상부르공원에서 잠깐의 여유도 즐겨볼 예정입니다.
한때의 파리지앵이 될 수 있도록 파리의 피크닉 꿀팁, 에펠탑이 보이는 파리의 다리들, 에펠탑 맛집 등도 살짝 알려드릴게요. 자 이제 다들 저와 함께 걸을 준비 되셨나요? 그럼 출발해 볼까요?
아~참! 이야기와 장소들에 대한 사진을 마구마구 넣어 놓았으니, 제가 “사진을 봐주세요”라고 말씀드리면 사진도 꼭! 같이 봐주세요.
곰손 더하기 똥손으로 저, 정말 열심히 작업했습니다.

나는 왜 이 투어를?

다 알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훑어보는 파리 기본정보

할 수 있는것 vs. 하면 안되는 것

세계유산 <파리,센강변> 제대로 즐기기..

공원부터 에펠탑까지..
지금 바로 투어를 경험해보고
첫 후기를 작성해 보세요!
학원 대신 조카녀석들과 미술 관람, 공연보기 그리고 여행하는 이모야입니다.
미친 결단력과 행동력에 죽일 놈의 방랑벽을 DNA에 장착하고 태어난 이모야.
뮤지컬, 발레, 연극, 오페라, 미술, 여행 그리고 책을 좋아하고 혼자 노는 것이 편한 1인입니다.
그리고 혼자노는 것보다 조카녀석들과 함께 노는 것을 더 좋아하는 이모야입니다.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보고 느끼고 부대끼며 여행하고
그것들을 두고두고 곱씹으면서 아이들과 뒹글거리는 것이 행복입니다.
이와같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이모야와 함께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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