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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미술대학에 가는 것이 꿈이었을 정도로 그림을 좋아했지만 그 사이 프랑스어와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도불한지 27년이 되었네요. 이 두가지 분야를 통역일과 문화해설사로 일하면서 병행하면서 아직도 프랑스에서 재미있게 살고 있습니다.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모던 컬처 속에 녹여내여 강력한 문화 강국으로 자리잡은 우리나라 사람의 DNA로 또 다른 예술 문화 강국인 프랑스 문화를 어떻게 느낄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론 재미는 덤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