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뮤지컬의 시작, 런던 웨스트엔드를 중심으로 알아보는 런던 센트럴 워킹 투어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2022년, 런던의 뮤지컬 거리를 실제로 보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런던에 상륙한 뒤 웨스트엔드 극장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산업에서 일하고 있는 소현입니다.
‘뮤지컬’ 하면, 아마 ‘브로드웨이’를 먼저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하지만 우리가 흔히 ‘4대 뮤지컬’이라 부르는 레 미제라블, 캣츠, 오페라의 유령, 미스 사이공이 모두 이곳,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탄생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웨스트엔드의 극장들은 단순한 공연장이 아니라, 수백 년의 역사와 문화가 녹아 있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공연을 본다는 것은 한 편의 뮤지컬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런던의 공연 예술과 도시의 역사를 직접 경험하는 것과 같답니다.
저희 투어에서는 웨스트엔드의 대표적인 극장들을 방문하며,
뮤지컬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떻게 세계적인 문화로 자리 잡았는지 알아볼 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이야기까지 함께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여러 극장을 지나며 만나게 되는 런던의 랜드마크, 트라팔가 광장이나 코벤트 가든 소개도 포함되어 있으니 재밌게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