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대통령이 바뀌는 나라, 스위스의 직접민주주의를 살펴보는 베른 투어
- 투어유형: 오디오가이드
- 투어주제: 시내투어
- 트랙: 23개 트랙
- 플레이시간: 01:44:57
- 다운로드 용량: 214.9MB
비록 베른에 오래 있지는 못해서 아쉽게도 투어 코스에 있던 장소들에 다 가보지는 못했지만 유명 관광지나 의미 있는 장소들에 대한 설명을 선별적으로 듣기에 좋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으로는 곰 공원(?)이라든지 장미 정원?에 대한 설명들도 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유익했습니다!
5/5스위스,,처음 갔을 땐 모든 게 이쁘기만 했는데 숨겨진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아프기도 했던 가이드 투어였습니다 덕분에 스위스라는 나라에 대해 좀 더 알고 갈 수 일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5/5이 투어는 베른을 수도로서 조명하고, 연방의사당에 방문하면서 스위스 사람들의 정치구조, 정치의식에 대한 것을 다룰거에요.
스위스의 대통령은 7개 부서의 장관이 돌아가면서 1년씩 바뀐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그리고 7명의 장관들은 스위스 내에서 4개국어가 쓰이는 만큼, 그에 비례해서 독일어권에서 4명, 프랑스어권에서 2명, 이탈리아어권에서 1명 뽑아요.
스위스는 직접민주주의가 이루어지는 나라에요. 모든 국민이 원하는 정책이 있거나 헌법을 개정하고 싶다면 18개월 안에 100,000개 서명을 받으면 돼요. 그러면 의회에서 확인한 뒤 국민투표에 부쳐져요. 스위스 사람들은 정치에 대해 관심이 많고, 어떤 사안이던 간에 어느정도 다들 자기 의견을 가지고 있답니다. 스위스의 재미있는 정치 이야기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이 투어의 후반부에는 박물관 구역에 갈거기 때문에 박물관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제가 추천하는 박물관은 스위스 역사박물관, 이 내부에 있는 아인슈타인 박물관, 커뮤니케이션 박물관, 알파인 박물관 입니다.
스위스,,처음 갔을 땐 모든 게 이쁘기만 했는데 숨겨진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아프기도 했던 가이드 투어였습니다 덕분에 스위스라는 나라에 대해 좀 더 알고 갈 수 일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5/5비록 베른에 오래 있지는 못해서 아쉽게도 투어 코스에 있던 장소들에 다 가보지는 못했지만 유명 관광지나 의미 있는 장소들에 대한 설명을 선별적으로 듣기에 좋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으로는 곰 공원(?)이라든지 장미 정원?에 대한 설명들도 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유익했습니다!
5/5안녕하세요! 한국, 중국, 이스라엘, 미국에서 스타트업 기자로 일하다가 스위스 베른에서 살고 있는 유채원 작가입니다.
저는 2018년에 자전거를 타고 서울에서 영국 런던까지 실크로드를 타고 가며 14개 국의 창업가를 인터뷰하고, 현지에서 사람들을 모아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바로 지금 하세요” 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여행 후에는 독일 베를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살면서 지속가능한 경영 복수석사 학위를 따고, 현재는 스위스 베른의 NGO 파워코더스에서 웹개발자로 일하고 있어요.
저는 44개국을 여행했고, 9개 나라에서 기자, 마케팅 매니저로 살았으며, 5개 국어 (한국어, 영어, 독일어, 중국어, 스페인어)를 해요. 제 투어를 통해서 유럽 현지인들이 이야기해주는 역사, 이야기를 담아 마치 현지인처럼 느끼는, 그리고 유럽에 살고 싶어지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세 권의 책을 발간했으며, 네이버 블로그 "스위스 시크로드", 인스타그램 evayooare를 통해 유럽에서 저렴하게 살기, 취업하기, 비자 따기 등의 꿀팁과 베른의 일상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저서 『중국 스타트업처럼 비즈니스하라』 『유라시아 일주 자전거편지』 『Cycling the Silk R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