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여행자가 산책하기 좋은 곳, 바로 포리 임페리알리입니다.
포로 로마노가 로마 건국때부터 기원전 1세기까지 만들어진 곳이라면, 포리 임페리알리는 제정시대 중에서도 가장 번성했던 1~2세기의 건축물이 모여있는 곳이죠.
하지만 무솔리니가 이 유적지를 가로질러 1932년 개통식을 올리고 군사 퍼레이드를 하면서 유적지를 가로지르는 대로가 생긴 것이죠.
이 대로를 따라 최근까지도 계속 발굴된 유적들을 차근차근 따라 가보면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시작으로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 오현제의 시작인 네르바와 트라야누스와 같은 로마 시대의 전성기의 황제들의 건축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